사이판여행의 모든 것 사이판톡
  • 즐겨찾기
  • 예약진행안내
  • 괌톡
  • 커뮤니티
  • 할인쿠폰
  • 에어텔
  • 객실팩
  • 렌터카예약
  • 옵션예약
  • 리조트정보
  • 사이판여행정보
  • 진행중이벤트
  • saipan's Talk
  • 1:1 맞춤견적
  • 공지사항 News&Notice
    문의하기 Q&A
    여행후기 Tour Episode
    
    카노아리조트 11~19년 1월 어게인 사이판 11/26 ~ 01/31
    피에스타리조트 11~19년 1월 어게인 사이판 11/05 ~ 01/29
    카노아리조트 10월~19년 3월 더 파격 할인 이벤트 10/01 ~ 03/31
    Date 2018/07/25 초등포함 3가족 10명 월드리조트 1부 Hit 222
    작년에 여행사(투어이브)의 도움을 받아 괌에 다녀와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회사의 도움을 받아 만족스럽게 다녀왔네요. 사이판.
    괌을 갈 때는 괌자유여행 길잡이, 사이판은 사이판 자유여행 길잡이. 두 카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이판을 갈 때. 최소한 마나가하여행을 이것저것 계산하지 말고 먼저 투어이브에서 예매할 걸/ 아님 카페 사자길. 이라도 할 걸 그랬습니다. 돈 도 좀 더 쓰면서 일정을 못잡아. 좀 헤맸더랬거든요.

    기억나는 것을 먼저 몇가지 팁? 이랍시고 정리해볼까요?
    <여행개요>
    일정:07.21.~07.24(3박 4일) 1일만 렌트 (셀프)북부투어+쇼핑+별빛투어
    인원규모: 초등4포함 총 10명 3가족.
    항공사:제주항공 / 오후 3시경 사이판도착, 오후8시경 한국도착.

    1. 일회용 아이스박스 구매 활용. (조텐마트 구입. 10달러 전후/ 객실에서 얼음가득채워..시원한 맥주를)
    +얼음은 각층 20호~21호 사이 제빙기에서 협조. / 픽업가이드 바부. 가 알려줌.
    2. 웰컴음료 맥주 2캔 꼭 먹어주기
    3. 마나가하 투어는 하루 전 아니면 출국 전 미리해두기(리조트에 투어데스크가 있지만)
    +투어이브에서 미리해두는 것이 하이들의 경우 1만5천원 이상 저렴했는데. ㅠ ㅠ
    4. 마나가하의 수중상태는 (괌 건비치 / 푸켓 피피섬과 비교할 때) 점심 지나서 사람이 좀 빠지면 꽤 좋은 수중 상태 ^^;
    +순위를 매긴다면 (절대 개인평가) 괌 건비치>마나가하(모래가 좀 많아서.. 사람 많으면. 어쩔 수 없이 좀 뿌옇다는) >피피섬
    5. 식당 음식은 뷔페, 한식, BBQ 비교적 고르게 잘 먹었음. (특히, BBQ는 양념 잘 된 고기가. 참 좋았음.. / 한식당(명가)은 제육볶음이 굿. 1층 뷔페는 우동?국수? 그거 맛 좋았네요.
    6. 월드 해변 바로 왼쪽에 이어진 (카노아리조트 앞)비치에 수중 상태 + 생선들 풍부하고 좋음. = 월드에서 워터파크 놀고, 카노아 앞에서 스노클링하면 꽤 좋은 조합. (수중에 ww2 탱크)
    7. 월드의 워터파크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듯..^^ 역동성은 떨어지지만.. 그치만. 초1~3,5학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여서. 그걸로 충분하였음. 슬라이드는 8자 모양에 2명이 타는. 롤러커스터 같은 움직임이 꽤 재밌었음. 굳이 그 좋은 섬에 가서 무슨 워터파크냐. 고 하는 분 계시겠지만. 노노.. 여기는 사이판이고. 코 앞에 해변있으며. 진짜 야자가 즐비하고. 하늘이 청명하며.. 안전요원이 곳곳에 있고. 객실이 바로 옆이며 타월도 계속 바꿔주고.. 무엇보다. 사람이 적어서.. 전세낸 듯.. 그래서 비행기타고 사이판가지 와서!! 워터파크? 할 만 했습니다.
    8. 만세절벽 가고 오는 길에 꼭 차세우시고 사진 찍어야 함. (커플들? 이 차를 세웠다. 사진을 찍는다. 고하면 꼭 따라하면. 그것이 인생사진~)
    9. 제주항공의 기내식은. 뭐. 소소.. 음.. / 닭다리와 오징어 짬뽕(작은 거) = 8천원. 높은 하늘에서의 희소가치 체험비용으로는 뭐 좋음.
    10. 택시타고... 40분 정도. 15km가량 다녔는데 약 30불 나옴. 미터요금.
    11. 공항안에 라떼스톤캐릭터? 공항 밖에 웰컴포토 존이 있으니. 개인여행객은 참고.(공항 나와서 오른편. 주차장)
    12. 조텐마트에 사이판에서 생산한(그런 걸로 추정되는) 맥주가 있는데. 인어공주 있는 것을 추천. 진한 걸 좋아하시면 라테스톤 그려진 걸로(그 잘록한 허리모양이 들어간 길쭉한 돌)..
    13. 갤러리아나 아이러브사이판의 주자창은 건물뒤편에 있으니. 우회전 , 우회전 해서.. 두로 가야함.
    그럼..
    이제부터 일정에 따라 여행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집이 수도권이 아니라. 공항까지 가는 게 참 멀고 험합니다. 뭐 그건 어쩔 수 없구요.
    준비하면서 여행사에서 확정서, 등등을 보내줬지만. 잘 읽지 않고.. 자꾸 물어봐서.. 좀 죄송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사자길'에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투어라도 하 나.. 해주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 ^^;. 전형적인 단물만 빼먹는..) 하여간..
    인천공항에서는 4층인가요? 한식당 소담? 담소? 에서 밥을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면세점은 많이 무시했지만 사모님들의 취향을 존중하려 노력하였고. 여행사의 쿠폰을 꼭 쓰려 힘썼습니다. 대략 아시다시피 제주항공은 과도한 친절과 서비스?가 없습니다. 좌석도 좌우 3, 3이었구요. 일부러 기내식을 주문해보았는데.(출발 1주일 전에 가능했던 걸로 기억) 음. 맛집 찾아온 거 아니니까. 그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았고. 나쁘지 않았다 정도입니다. (개인적 의견) 비행기야 나는 것은 똑같고. 우리는 오전에 탑승하는 비행기여서 그런지. 티켓팅 시간도 짧고 좋았습니다. 3가족이었는데.우리만 어떤 카드를 줘서 그걸 받고. (어린이 동반카드) 출국심사장에 빨리 들어갔습니다.

    > 사이판의 아담한 공항에 도착해서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힘들게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스타? 하는 사람들이 배려받는 것이.. 부럽기는 했지만. 뭐. 그닥.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맘 착해 보이는 바부.가 숙소로 픽업을 해주러 나왔습니다. 숙소까지는 한 15분 걸리더군요. 공항에서 이런 저런 질문을 하지만. 그냥. 별달리. 단기 여행객에게 까다롭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역시 공항이든 어디든 사이판에도 일본차가 많더라는 나쁜 느낌아닌 느낌.(이 놈들 사이판을 미군에게 빼앗기며 그 난리를 쳤는데.. ) 공항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경찰서(그 앞에서 사진찍을 만한 여건 좋음), 오른쪽으로 가면 웰컴 포토존이 있습니다.
    > 첫 날 일정은 숙소 도착 후 워터파크로 잡았던 터라. 말 그대로 편하게 물 놀이를 하였습니다. 일행 중에 작은 가방을 분실하여 호텔에서 차량을 태워주고 공항에 물건을 찾아왔습니다. 1인 20불. 둘이 같이 가려다가. 값을 듣고.. 미안하지만 혼자다녀오시라고.. 홀홀 보냄. ^^; 월드리조트는 입구부터 뭐.. 워터파크 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90퍼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전요원을 비롯, 주차관리, 식당 직원들도 대략 한국말을 알아들으시는 수준이라. 서투른 영어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쫄지마. 정신줄. 그런 마음 가짐이면 뭐.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이 많고 그렇지는 않았고 한 분 이상은 꼭 있었다는. 로비 바로 옆에는 투어데스크(유심침 판매도 같이하는.. )가 있었습니다. 물놀이 하느라 2일차 일정에 마나가하를 예약하지 않아. 일정을 2일차와 3일차.. 를 서로 바꿔서.. (다행히 렌트로 날짜 변경이 가능 휴...) 진행하였답니다.
    + 워터파크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초등생들이 딱..! 놀기 좋은 여건(뭘 그리 재밌어 하는지..ㅋㅋㅋ)이었고요. 다시 한 번 위에서 요약했지만. 저희는 일정 내내.. 하루 1~2회 워터파크에서 (야간포함하면) 놀았습니다. 소금끼 없고 모래없고 벌레?없다고 어찌나 좋아들하는지.. 수영싫어하는 우리 초3딸도 파도풀이 제일 좋았다며.. 오후에 가서 그런가? 팔찌 같은 거 검사를 안했습니다...
    음. 못된 생각인데.. 음.. 카노아에서 계신 분들도.. 오후에, 아님 야간에 놀러오셔도 되지 않겠나. 어딘가 뚫린 곳은 있기 마련.(물론 야간개장하는 수영장은 일부지만.) 또.. 음. 오전에는 사람들이 다니면서 팔찌를 꼭 검사를 했지만 오후에는 누구도 묻지 않고, 야간에는 관심이 없더라.. 다만 타올은 카드가 있어야 교환. 그 팔찌도.. 12살 안되는 아이들은 데스크에서 주지도 않던데. 투숙객이라서 그랬나.. 음. 그럼.. 음..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성인 것만 구입하고.. 아이는 슬쩍. 데리고들어와도..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을 .. 그냥 혼자 했습니다.
    +석양이 비칠 무렵 물놀이하는 풍경. 그 때깔(빛깔) 자연조명.. 이것만으로도 굳이. 뭘. 사이판까지 가서 워터파크냐.. 에 답은 된다고 느꼈네요.
    +조텐마트에 장을 보러갔구요. 거기서 픽업가이드 바부가 말해준대로 아이스박스를 1회용으로 샀습니다. 각층마다 중간에 제빙기가 있으니 가볍게 사두시고. 어설픈 냉장고 30배 효과는 있으니. 얼음 가득 채워서. 시원하게 드세요. 좀 세련미? 가 떨어지지만 간단한 먹거리, 생활용품, 기념품은 조텐마트에서 사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괌의 케이마트 보다는 작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던데요. 뭐. 아이러브 사이판, 갤러리아. 거기있는 것은 다 있더라..(비싸보이는 것 빼고) 만약. 딱히 욕심이 없는 여행이라면. 조텐마트에서 각종 쇼핑은 다 해결하셔도 무방할 듯. 사이판 사람들이 스팸을 좋아하나. 무슨 스펨이 종류별로 그리 많은지.. 제빙기에서 얼음 가득 채워. 다음 날까지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화장실은 좀 누런 빛이었지만. 괜찮았구요. 이것저것 소모품은 매일 클리어해서 짐 가방에 챙겨넣어두면. 새로 채워주고 그럼 또 챙기면서 잘 썼습니다. 침대 시트의 푹신함은 그 정도면. 편히 잘 수있는 좋은 상태였습니다. 무엇보다 전 객실이 바다방향이라. 잘 보이고. 이쁘고.. 그럼 됐죠. 뭐.

    >둘째 날. 일정이 좀 꼬여서 3일차에 하려던 렌트를 미리하게 되었습니다. 11시까지 시간이 생겨서 앞의 해변에서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제가 좀 일찍 나가서 월드에서 왼쪽에 카노아 리조트 앞에를 가봤는데. 탱크가 하나 가라앉아 있고 그 주변에 고기떼들이 많다고 하더군요(마지막날 오전에 가서 보니. 사실) 월드 앞은 맑기는 한데. 산호가 없고 은신처도 적어 물고기들이 풍부한 여건은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무동력 장비를 빌려주는.. 해변에는 그물을 들고 왔다갔다하면서 투척기회를 노리는 현지인들이 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사이판 앞 바다에는 음.. 해삼들이. 정말 많던데요? 아주 그냥. 팔뚝만한 것들이.. 즐비
    +슈가팅 공원에 갔습니다. 하루지마쓰에? 설탕왕을 기념?하는 공원이죠. 사실 전범이고 사탕수수농장에서 현지인을 얼마나 괴롭혔겠어요? 설탕판 돈으로 군대에 바치고 군대는 뒤를 봐주고. 공원에 큰 동상, 옆에는 신사의 흔적. 한국인으로서 기분은 나쁘지만 공부한다 생각하고 들렀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짜증났습니다. 폐허처럼 된 것이 아니라. 꽃도 잘 심어지고.. 기차도 빛깔 좋게..
    +차로 1~2분 거리에 스페인시대의 교회종탑이 남아있어 거기도 잠시(물론 그 때 지어진 종탑은 아님. 재건)
    +가라판 시내(갤러리아, 아이러브 사이판매장에 들러 시원하게 쉬면서 아이쇼핑하였습니다.) 갤러리아에서는 그 쿠폰을 가지고 가서. 바꾸기만 했네요. 주차장은요. 갤러리아 바로 옆 아이러브사이판 매장을 지나서 4거리에서 우회전, 우회전 하면. 나옵니다. (건물 뒤편이라는 말이죠) 나 혼자라면 여기서 봐두고. 조텐마트 가서 사겠지만. 어디. 사람 눈이 여럿이라.. 보기 좋게 세팅된 것들을 보고. 좀 샀습니다.ㅋㅋ
    +한국인위령탑(징용, 위안부 등등)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묵념 음악 틀고, 일부러 가져온 소주한 병 부어드렸습니다. 물론, 잠시 진지하고 내내.. 낄낄 거려서 죄송한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우리가 밝고 힘찬 후손이 되는 게 그 분들의 희망과 바람이 아니었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바로 옆 일본군 사령부. 탱그 남아있고 그런.. 거기는 패스)
    +위령탑 지나 바로 삼거리 좌회전하면 만세절벽 가는 길.. 여기서 각종 사진객들이 많으니. 그 분들 따라하시면.. (시간을 내셔서) 예쁜 사진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녹색 풀, 빨간 꽃.. 등등의 배경이 참 좋아서 저희도 도로에서 꽃잎 위에 누워서. 재밌게 찍었네요. 만세절벽은 아시죠? 전쟁의 말미에 북쪽의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일본 군인과 일반인들..이 뛰어내린.. 그래서 반자이(만세)클리프..(절벽) 이죠. 일본 천황을 비롯한 우익들이 세워놓은 '위령비'가 즐비합니다. 그건 그거고. 파도 부서지는 것도이쁘고. 아래 암반도 멋지고. 무엇보다 수평선이.. 둥글게.. 쭉 구부러진 모양을 본 기억이 없어서.. 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진짜구나..(적도 부근이므로) 느꼈습니다. 주차장을 비롯한 평평한 지형에 산호들이 있고. 절벽 아래에는 평평한 암반이 있는 걸 봐서. 아..마 솟아오른 계단 모양의 땅이겠구나. 혼자 생각. 했습니다. (지리시간에 배우는 해안단구) 별로 중요한 사실은 아니고.
    +나오는 길에 여러 커플들 흉내내면서 도로와 그 옆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붉은 꽃 위에 눕고. 막.. ^^ 도로에서 비틀즈 흉내도 내고
    +돌아와서 밥 먹구. 야간 수영 조금 하고. 별보러 다시 만세절벽으로갔지만. 구름이 많아서. 실패.. 하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2부는 다음에)
    정용훈 정용훈님 안녕하세요? 돌아오신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긴 글로 후기 작성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번 괌 후기때도 글이 매우 상세하고 많은 분들이 도움 받을 수 있는 글이였는데
    사이판 후기글도 되게 흥미롭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네요^^
    관광지도 잘 찾아보시고 가셨군요 ^^ 저녁에 구름 많아서 별을 많이 못보신게 아쉽겠네요 ㅠㅠ
    후기 상품권은 이번주나 담주 중에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D
    2018-07-26
    이름 비밀번호
    Local Subject Name Date
    사이판 2018.12.14 사이판오늘날씨 사진 사이판사부 12/14
    사이판 2018.12.12 사이판 오늘 날씨 사진 사이판바부 12/12
    사이판 2018.12.07 사이판 날씨 사진 사이판바부 12/07
    사이판 2018.12.06 사이판 오늘 날씨 사진 사이판바부 12/06
    사이판 2018.12.04 사이판날씨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2/04
    사이판 2018.12.01 사이판오늘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2/03
    사이판 2018.11.30 사이판 오늘 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1/30
    사이판 2018.11.29 사이판날씨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1/29
    사이판 2018.11.28 사이판 날씨 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1/28
    사이판 2018.11.27 사이판 사진 업뎃 사이판바부 11/27